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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공된 소스들을 바탕으로 방정식의 기초 개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.
1. 등식 (Equality)
등식이란 등호(=)를 사용하여 수량 사이의 관계를 나타낸 식을 말합니다. 등식은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.
* 좌변: 등호의 왼쪽 부분.
* 우변: 등호의 오른쪽 부분.
* 양변: 좌변과 우변을 통틀어 부르는 말입니다.
* 예시: 식 \(x+2=3\)에서 \(x+2\)는 좌변, \(3\)은 우변이며, 전체는 등식입니다. 참고로 \(2x+5\)처럼 등호가 없는 식이나, \(7+x \le 10\)처럼 부등호를 사용한 식은 등식이 아닙니다.
2. 방정식 (Equation)과 미지수
방정식은 식에 포함된 미지수의 값에 따라 참이 되기도 하고 거짓이 되기도 하는 등식입니다.
* 미지수: 방정식에 들어 있는 \(x, y\) 등의 문자를 말합니다.
* 예시: 등식 \(x+3=5\)에서 \(x=2\)를 대입하면 \(2+3=5\)가 되어 참이 되지만, \(x=3\)을 대입하면 \(3+3=5\)가 되어 거짓이 됩니다. 따라서 이 식은 방정식입니다.
3. 방정식의 해(근)와 방정식을 푼다
* 방정식의 해(근): 방정식을 참이 되게 하는 미지수의 값을 그 방정식의 해 또는 근이라고 합니다.
* 방정식을 푼다: 방정식의 해(근)를 구하는 과정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.
* 확인 방법: 어떤 수가 방정식의 해인지 확인하려면 그 수를 미지수에 대입했을 때 등식이 성립하는지 보면 됩니다.
4. 항등식 (Identity)
항등식은 미지수에 어떠한 값을 대입하여도 항상 참이 되는 등식입니다.
* 특징: 항등식은 좌변의 식을 정리했을 때 우변의 식과 완전히 일치합니다.
* 예시: \(x+x=2x\)라는 식은 \(x\)에 어떤 수를 넣어도 항상 참이므로 항등식입니다. 또한 \(3(x-2)=3x-6\)과 같이 분배법칙으로 정리했을 때 양변이 같아지는 식도 항등식입니다.
요약하자면, 등식 중에서 미지수의 값에 따라 참/거짓이 결정되면 방정식이고, 미지수의 값과 상관없이 항상 참이면 항등식입니다.